あらすじ
"재판장에서 처음 마주한 두 사람.
한 사람은 피고 측 변호사로, 또 한 사람은 원고 측 증인으로...
하지만 서로 적이 되어 서로의 가슴에 화살을 꽂아도
왠지 모르게 통하는 그 느낌...
위험에 빠진 별을 구해내 자신이 머무는 숲으로 데리고 온 길한.
그리고 길한의 가슴 속에 묻힌 이름 하나.
어느새 길한의 묵묵함이 따뜻함으로 다가온 별에게 닥친 또 하나의 위험은?
그들은 처음, 그 자리로 리턴할 수 있을까요?
신비로운 숲 속에서 평온을 찾은 그들, 길한과 별.
그들의 평온한 떨림... 리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