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에피루스 베스트 로맨스 소설!
자신처럼 무뚝뚝하고 남자보다 아는 게 많은 여자는 평생 결혼하지 못할 거라 생각하는 노처녀 소설가, 아만다 브라이어스. 서른 살 생일날을 앞두고 이대로 아무것도 모른 채 늙어 줄을 수는 없다고 결심한 그녀는 유명한 매춘굴의 마담을 찾아가 하룻밤 정열을 위한 의뢰를 한다. 그리고 마침내 생일날 저녁, 한 남자가 그녀의 집 문 앞에 나타났다.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잘 생기고 저항할 수 없이 매력적인 그는 그녀가 한 번도 꿈꿔 본 적이 없는 방법으로 그녀를 사로잡았다. 하지만 완벽하게 그녀의 꿈을 채워주기 직전 정체도 밝히지 않은 채 떠나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