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늦은 나이에 어느 회사의 신입사원으로 들어가게 된 민영. 하지만 그 곳은 군대였다. 늘 같은 시간에 식사, 교육, 심지어 잠까지 통제를? 처음 겪어보는 이런 생활이 너무나도 버겁다. “똑바로 안 합니까? 지금 시간이 몇 시입니까?” 이런 생활을 통제하는 그 얼음 같은 조교. 처음에는 그가 너무 무서웠지만 갑자기 눈에 들어오기 시작한다. “유민영 연수생은 왜 이렇게 실수 투성이입니까? 정신 못 차려요?” “저 원래 이렇게 실수 안 해요. 이상하게 조교님 앞에서만...” 그의 앞에서는 이상하게 바보가 되는 것 같았다. 너무 떨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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