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독점! 강추! 좋아하는 걸 못 찾으면 나를 좋아해 봐. 내가 좀 괜찮은 애거든. 인생에 남자는 쇼팽밖에 없다고 할 정도로 음악에 대한 열정이 가득한 선우. 그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은 남자가 있었으니, 바로 피아노 신동의 꽃미남 후배, 진형. 하지만 솔직하고 거침없는 선우와 달리 진형은 차갑고 까칠하기만 한데……. 음악을 하고 있다는 것만 빼면 너무나 다른 두 사람이 만났다. 상처를 보듬고 치유하며 꿈과, 사랑, 행복을 찾아가는 예쁘고 착한 이들의 알콩달콩 로맨스! -본문 중에서- “형우 선배랑 사귄 줄 알았어요.” “너 말 많아진 건 좋은데, 그런 말 할 거면 다시 입 다물어.” 기분 나쁜 척하며 손을 빼내려고 하는데 오히려 더 꽉 잡고는 선우를 바짝 당긴다. “사귀었다고 생각하니까 화가 났었어요. 이상하지 않아요?” “뭐가?” “저는 이상했거든요. 제가 왜 선배 연애사에 화가 났을까 하고.” “그, 그래서.” 점점 다가오는 얼굴에 잔뜩 굳은 선우가 당황했다. “그래서 이제 알아보려고요. 내가 왜 화가 났던 걸까 하고.” 말이 끝나자마자 진형은 고개를 들어 선우에게서 떨어졌지만, 오히려 한쪽 팔은 선우의 몸 전체를 감싸고 있었다. “그런데 이건 뭐냐?” 팔을 고갯짓으로 가리키자 진형은 환하게 웃어 보인다. 얘기 진짜 유진형이 맞나 싶을 정도로 자주 웃는 것도 이상했지만, 지금은 혼자 보기 아까울 정도로 애기같이 환한 미소다. “알아보는 것 중에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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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Series
Naver Series2015/11/26
  • 現在の作品내 귀에 콩깍지 [단행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