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1778년, 조선국 소원공주 이연생, 청제국의 이친왕에게 시집가다! ……외국으로 시집간다는 것이 그리 끔찍한 일은 아닐지도 모른다고 생각해요. 어쨌거나, 지아비를 제가 직접 고를 수는 없는 노릇. 전하께서 좋은 분이시기를 간절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아버지께서 청의 이친왕께 저를 보내시는 건 그만한 이유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어머니……. 호박부인의 로맨스 장편 소설 『공주연생 - 이친왕가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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