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에피루스 베스트 로맨스 소설!
자신을 지키다 죽은 첫사랑 때문에 버려야하지만 버릴 수 없는 추억과 상처를 안고 사는 여자 도소라.
상처 밖으로 나오지 않은 그녀를 걱정한 모친이 강제로 만든 맞선자리에서 만난 남자 차재민은 누구나 다 알고 있는 그녀의 회사 대표이자 유명한 플레이보이인데…….
첫사랑에 대한 죄책감 때문에 재민을 외면하지만 그런 소라를 재민은 그의 거친 욕망에 빠르게 물들여가고…….
만약 단순한 바캉스 로맨스로 치부해서 휴가가 끝나면 끝낼 수 있다고 생각했다면…….”
“악!”
그가 갑자기 그녀를 들어 안고 굽이치는 바다로 성큼성큼 걸어가자 그녀는 발버둥을 치며 그에게 꼭 안겼다.
“약속해. 안 그럼 저 바다로 던져 버릴 수도 있어.”
“뭐……무슨 약속요?”
“이제 시작이라고.”
“시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