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겨울의 한복판에서 첫사랑과 재회했다. 크리스마스이브. 청소 용역 업체 ‘뽀득뽀득’의 최우수 직원인 설원은 동료를 대신해 청담동의 고급 오피스텔로 향한다. 벨을 누르고 꽤 까다롭기로 소문난 고객을 기다리던 그녀는 문을 열어 준 남자를 본 순간 그 자리에 얼어붙고 말았다. 고등학교 3년간 수도 없이 고백했고, 딱 그만큼 걷어차인 첫사랑이자 짝사랑 상대 찬빈이 바로 눈앞에 서 있었기 때문이다. 우연도 이런 우연이! 하지만 설원을 더욱 당황스럽게 만든 건 졸업 후 8년 만에 만난 찬빈의 사뭇 달라진 태도였는데……. “연애하자, 우리.” “이제는 뒤늦게 후회하고 싶지 않아. 8년으로도 충분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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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Series2015/12/23
  • 現在の作品잔설(殘雪) [단행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