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늑대인간의 후예, 기류한.
퇴화한 종족으로 인간에 더 가까운 남자.
흥분하면 야수로 돌변하는, 저주받은 운명 때문에 독수공방 30년!
특이체질, 모단미.
감정이 짙어질수록 체향도 짙어지는 여자.
맛있는 냄새를 폴폴 풍기는 탓에 늘 류한의 혓바닥 위에 놓인 그녀!
“날 원하면 어떤 대가를 치러야 할지, 알고나 그딴 소리냐?”
“원하는 거? 그런 거 아니고, 오빠는 팔린 거야.”
“뭐?”
어이가 없었다. 팔렸다니?
“장미를 꺾어서 나한테 팔린 거야, 장미 값 대신.”
7살의 신붓감을 만나
13년간 그녀가 자라기만을 기다린 류한과
제 장미를 꺾었다는 이유로 그를 사들인 단미의
홀랑 발랑 까진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