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모든 여자들이 로망! 연상, 연하 두 남자의 환상적인 대시가 시작된다! 지금부터 내가 무슨 짓을 하건 당신은 내 모든 걸 감당해야 해. 스물일곱짜리 어린놈이랑 똑같이 한심한 놈으로 만들지 말고 그러겠다고 해. 당장. 이미 머릿속으론 몇 번이나 제이 당신 만지고 또 가졌으니까. 눈부신 외모, 화려한 배경, 수려한 말발! 끝을 알 수 없는 매력의 소유자 기하. 누나, 제이 누나. 나 이제 열일곱 핏덩이 아니에요. 스물일곱 상남자가 애 취급 받을 이유, 이젠 없단 말입니다. 누난 내가 자랑스럽다 말하지만 나는 당신이…… 사랑스러워요. 첫사랑을 빼앗길 위기에 처해 못할 짓이 없는 혈기 왕성한 청년 훈. 나는 이미 당신밖에 모르는 바보가 되었어요. 내 눈엔 이제 당신밖엔 보이지 않아요. 나는 영원히 당신 생각밖엔 못 하는 여자로 살게 될 거예요. 알겠어요? 내가 원하는 단 한 사람은, 바로 당신이에요. 드디어 터트리는 싱그러운 그녀의 고백. 과연 제이의 입술이 원하는 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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