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낭랑 18세 꽃다운 나이 신현진. 호기심이 가득하고 생기가 가득 돌아야 할 청춘이지만 그 나이가 지닌 찬란한 빛만큼 어둠도 반드시 존재한다. 신현진 역시 그러하다. 자신이 가진 어느 것 하나 마음에 들지 않았다. 속은 자신에게 주어진 삶의 염증으로 가득 차있다. 그러던 차 짝사랑하던 소꿉친구 박건우에게 크나큰 상처까지 입고 새로운 이름 김다은으로 살아가기 결심한다. 미운 오리는 왜 아무도 사랑해 주지 않는데? 미운 오리가 사랑받을 수 없다면 백조가 되어 내가 나 자신을 사랑해 주겠어. 10년 만에 한국에 다시 돌아온 그녀, 우연히 박건우를 다시 만나게 되는데 놀랍게도 그는 신현진이 버린 옛 모습과 닮아 있다. 미운 오리가 되어버린 박건우에게 그동안 무슨 일이 생겼던 것일까? 신현진의 진정한 사랑과 긍정자아 찾기 스타트! -본문 중에서- 믿기 힘든 이야기였다. 누가 회계사가 되었다고! 숫자, 수학이라면 치를 떨던 건우가 아니었던가? 오히려 그는 내가 수학 과목에 좋은 점수를 받아오면 감탄하며 날 존경 어린 눈빛으로 바라보았었다. 10년이라는 세월이 나를 이만큼 바꾸어 놓았다면 그 시간 동안 다른 사람도 당연히 바꿀 수 있다는 사실을 너무나도 쉽게 망각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걸 증명이라도 하듯 내 눈앞에는 믿기 힘들 정도로 백팔십도로 달라진 박건우가 나타났다 마치 우리 각자의 모습은 10년 전 박건우와 신현진을 서로 바꿔치기한 것만 같았다. 참으로 내게 지금 이 상황은 너무 아이러니해서 솟구쳐 올라오는 당혹감을 좀처럼 누르기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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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Series
Naver Series2016/01/21
  • 現在の作品내 안의 너의 자리 [단행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