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세계적인 명성을 떨치는 얼음교수 33세 흉부외과 김우진 교수.
그에게 맞서는, 국시 수석의 27세 레지던트 1년 차 여송송의 발칙한 열정.
생명의 은인이라는 빌미로 둘 사이에 끼어드는 22세 재벌그룹 늦둥이 오승기.
그는 여송송이 1년 차 첫날 응급처치하여 살려낸 환자이다.
막무가내 환자를 어르고 달래느라 진땀 빼며 얼음교수의 심장을 녹이게 될
우리들의 영원한 여주 여송송.
그녀는 육안으로 병명을 진단해내며 첫 집도에서 급성 대동맥 박리증 환자를
29분 만에 가뿐히 혈관 문합하여 신의(神醫)로 떠오른다.
중독성 강한 신의의 마약으로 팜므파탈인 듯 팜므파탈 아닌 듯 뇌쇄시키는
모호한 매력의 그녀.
과연 그녀에게 중독되지 않는 남자가 있을까.
넘쳐나는 싱싱한 의학용어들로 심장이 바운스 바운스,
피 튀기는 수술 씬으로 생생한 긴장감을 더해가는 메디컬로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