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파랗게 흔들리던 여름의 기억, 마음 위로 곱게 써 내려간 투명한 사랑. 어떤 소리도 말[言]도 찾아오지 않는 내게 눈을 감으면 내 세상은 그저 새카만 어둠이었어. 그 까만 세상 안에, 네가 서 있었어. 여름을 닮은 너, 나의 태양 선우야. -반짝반짝해요. 평소 잘 쓰지 않던 단어 하나가 유난히 눈에 밟혔다. 입안에서 가만히 되뇌어 본다. 반짝반짝. 이토록 예쁜 말이었을까. 짤막한 언어가 이토록 사랑스럽다. 백합을 닮은 너, 어여쁜 작은 새 미주야. 네가 살아가는 소리 없는 세상에서 내 목소리는, 너에게 닿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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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Series2016/04/07
  • 現在の作品너의 목소리가 속삭이고 있어 [단행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