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연애 초짜가 그리는 현실적이면서도 판타지틱한 로맨스.
조금은 답답해 보이는, 한없이 착하기만 한 것 같은 한휘경이라는 남자와 당차지만 여린 면도 있는 윤지유라는 여자가 만나서 이루어 나가는 그들만의 이야기.
이별이 주는 아픔에 울기만하다 다시 시작하게 된 연애에 봄이 찾아오는 듯하지만 자꾸만 불어 닥치는 일들에 상처를 주는 것만 같아 힘들어하던 지유. 결국 이별 준비를 하며 다시 휘경과의 만남을 이어가다가 다시 찾아온 이별에 슬퍼하면서도 덤덤하게 그를 놓아주는데…
드라마 같기도 하고, 현실 같기도 한 이 로맨스가 어쩌면 당신 주위에서도 일어나고 있을지도 모르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