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밤낮 없이 잘 살아 보겠다고 일만 하는데 느는 건 빚뿐인 스물아홉 살 김주원.
여느 때와 같이 열심히 일하다 여느 때와 다른 특별한 사람을 만난다. 말투부터 싸가지 없는 이 여자와 같은 공간에 있는 게 힘들어 그가 던진 말 한마디
“가정부한테도 돈 많이 주시겠어요.”
쓸 데 없이 던진 말이 부메랑처럼 돌아와 그에게 꽂힌다.
“가정부 하고 싶은 거 아니야?”
갑질 9단인 그의 고용인 마희애와 을질 9단인 김주원의 달콤 살벌 아찔한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