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내가 왜 사는가 물으셨습니까? 매일 당신을 보는 것만으로 행복하기 때문입니다. 때로 당신이 내 마음을 갈가리 찢어놓아도, 그런 당신을 잠시라도 놓치면 세상이 무너지는 듯 두렵기 때문입니다. 나라를 잃은 고구려의 황녀 학아. 긍지 높고 아름다운 그녀는 백성을 위해, 나라를 위해 살아간다. 비록 그녀의 마음이 속으로는 문드러지고 고통에 비명을 지른다 하더라도. 혼란한 세상, 얽히는 이해관계 속 단아와 그런 그녀를 뒤에서 지키는 호위무사 무, 그녀와 자매처럼 자라온 미령, 장수 대무예의 마음도 엉켜드는데……. “내가 무엇이건 너는 상관이 없겠지? 내 신분이 황녀이든 노비이든 나는 네 주인일 뿐이니.” 무는 가슴이 답답해서 터질 것 같았다. “명분 있는 네가 내 목숨보다 더 가치 있을 거야. 넌 다른 누구의 무엇이 될 수 있는 사람이고, 난……. 그러니 보잘것없는 날 위해 네 귀한 목숨을 버리진 마.” 그녀가 스르르 머리를 기댔다. “날 위해서는…….” ▶ 작가 소개 이선미 1971년 대구 출생. 성숙한 사람들의 사랑, 철부지들의 사랑, 자기애, 집착 등 사랑의 다양한 측면을 그리고 싶어 하는 작가. 궁극적으로는 ‘인간’을 담아내는 로맨스소설을 쓰는 것이 목적이라고. ▣ 출간작 아라사의 서우여 석빙화 광란의 귀공자 10일간의 계약 커피프린스 1호점 하록과 배태랑 달의 시 外

連載情報

配信言語
Kakaopage
Kakaopage2017/02/08
Naver Series
Naver Series2016/05/31
  • 現在の作品석빙화 [단행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