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그곳에 발을 내딛는 순간, 그녀만의 대나무 숲이 열린다! “저는 대나무 숲입니다. 즉, 당신의 말을 경청해주기 위해 이곳에 앉아 있습니다. 당신이 누구인지 전혀 밝히시지 않아도 됩니다. 상사를 향한 욕, 지긋지긋한 연인간의 싸움, 꼴 보기 싫은 친구 등 그냥 평소 하고 싶은데 못 했던 말을 마음껏 하세요. 물론 저는 당신이 보이지도 않고, 오로지 들을 수만 있습니다. 그럼 마지막으로 당신이 심한 욕을 했다고 해서 저는 절대 당신을 나무라지 않을 것임을 선언하는 바입니다.” 네 번째 연애에 종지부를 찍은 스물여덟 살의 은우. 한숨을 푹푹 쉬던 그녀는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라는 묘한 분위기의 카페를 보고 홀린 듯 발을 들인다. 그녀가 반신반의하며 기계에 5000원을 집어넣자, 작은 창으로 옆모습이 완벽한 실루엣이 나타난다. 그녀는 처음 만난 실루엣에게 강약 중강 약으로 시시콜콜한 얘기부터 은밀한 사생활까지 털어놓게 되는데……. “지금은 별로 생각하고 싶지도 않은 마지막 관계 끝나고는요. 줄곧 옆으로 누워있기도 했어요. 그 시키 얼굴을 보고 싶어서가 아니라, 그렇게 하면 가슴골이 더 깊어 보이거든요.” 나 미쳤나 봐. 뭐 이런 이야기까지 하지? 정신 차려 송은우. 안에 누가 있을지 모르잖아!! 그렇게 시작된 은우와 실루엣의 주인공 윤성의 만남! 사랑밖에 모르는 두 남녀의 파란만장한 연애담 《미스터 실루엣》 미스터 실루엣 / 이숨 / 로맨스 / 전3권 완결

連載情報

ウェブ小説

配信言語
Naver Series
Naver Series2016/05/31
  • 現在の作品미스터 실루엣 [단행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