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멈춰 버린 심장, 그리고 그녀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한 남자 하준우
―맹세해. 결코 오늘 이 밤을 잊지 않을 거라는 걸. 그리고 기억해.
내 심장이 허락한 단 한 명이 바로 당신이라는 걸.
가슴 아린 통증, 그리고 그의 전부를 지워 버린 여자 성미라.
―이상하게 낯설지가 않았어. 그런데 당신은 내 기억 속에 없는 사람이야.
하지만…… 이상하게 당신을 처음 본 순간 내 심장은 다시 뛰고 있어.
맹세를 기억하는 심장을, 너무도 또렷이 각인해 버린 심장을 도려내고 싶었다. 하지만 심장 안으로 스며드는 서로의 존재에 대한 강렬한 기억들은 너를, 그리고 나를 삼켜 버렸다.
님사랑의 로맨스 장편 소설 『심장을 삼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