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인터넷 한 music포털 사이트에서 신내림<신이내린 목소리> 혹은 신종자<신비주의 종결 자>로 통하는 베일 속에 감춰진 한 남자가 있었다.
그의 닉네임 하여 singer!
그의 음악에는….
아픔이 있었다.
사랑이 있었다.
그리움이 있었다.
그의 아픔과 묘하게 닮아 있는 여자 이핼리.
그녀에게 있어 singer라는 존재의 의미는 절대적이었다.
그래서 한 순간 욕심을 부렸다.
그의 노래를 더 듣고 싶은 마음에 그에게 거짓을 말하고 말았다.
금방 탈로 날 거짓말이 엮어준 그와의 운명 같은 만남….
너에게 들려주는 내 노래에 귀를 기울여.
들어봐. 나의 노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