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너에 대해 나보다 많이 알고 있는 사람은 없어.” 투덜거리고 토닥거리면서도 서로에게서 시선을 떼지 못하는 친구도 연인도 아닌 남녀. 태어날 때부터 함께 지냈다. 누구보다 서로에 대해 잘 안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그렇게 함께한 시간 동안 자연스럽게 서로를 마음에 품었다. 하지만 모든 것이 엉켜 버린 그 밤, 앞으로 영원히 서로에게 다가갈 수 없음을 알아 버렸다. 그들 사이에 그어져 버린 선을 절대로 잊어서도, 넘어서도 안 된다는 것을. ‘친구’로는 있으되 결코 ‘연인’은 될 수 없음을. 이제 정말 하고 싶다,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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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Series
Naver Series2015/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