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본 도서는 '다시 사랑' 시리즈작입니다.***
진경은 더욱 정신이 아득해짐을 느꼈다.
“으응…….”
키스 사이로 주인을 알 수 없는 신음 소리가 흘러나왔다. 진경의 목덜미와 허리를 안은 태석의 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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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 흠뻑 젖은 원피스.
여과 없이 드러난 몸매.
찡그린 눈으로 그는 그녀의 손에 우산을 쥐여주고는
입고 있던 재킷을 벗어 어깨에 둘러줬다.
“데려다줄게.”
돌아서는 그의 팔을 잡은 그녀.
“너…… 나랑 잘래?”
친구의 여자를 좋아하게 된 남자. 강태석.
돌아온 그로 인해 혼란스러운 여자. 도진경.
그들은 다시 행복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