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아버지와의 불화와 결혼 생활의 실패. 그로 인해 홀로 메마른 삶을 살아가는 여자, 윤재이. 그녀의 회사에 본부장으로 부임한 의문의 남자, 강신형. 그를 만나고 작게 파문이 일었던 잔잔한 마음은 어느덧 파도처럼 넘실거리기 시작했다. “정말 날 사랑해요?” “응.” “속이 텅텅 비어버려서 이렇게 볼품없는 여자인데도?” “이제부터 내가 채워주면 돼.” 메말랐던 마음이 점차 구석구석 촉촉하게 젖어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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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Series201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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