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국제 구호 단체의 구호 요원으로 일하는 수현은 이태리 지진 현장에서 맞닥뜨린 한 남자를 보고 놀란다. 그는 바로 우리나라 최연소 대통령이자, 오래전 그녀와 그리스에서 동숙했던 남자, 공선후이기 때문인데……. 훈남, 직진남, 능글남, 그리고 우주미남 대통령과의 아슬아슬한 비밀 연애! 과연 지켜질 수 있을까? “우리 지금 뭐 하는 거죠?” “당신은 도주, 난 연애.” “그런 걸 두고 혹자는 짝사랑이라고들 하죠? 아마도…….” “난 그런 거 안 해. 대통령이 짝사랑이라니. 너무 슬프잖아.” “그렇다고 싫다는 사람한테 막 이래도 되는 건가요?” “싫으면 소리 지르고 밀어내. 난 내가 하고 싶은 대로 막 할 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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