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제게 호감을 표하는 모든 여자들에게 못되게 구는 여자 사냥꾼 여휘하.
남자든 여자든 고백해 오는 사람을 단번에 거절하는 원 컷 이원이.
예하 대학교 최고의 철벽남, 철벽녀가 어느 비 오는 밤, 바텐더와 손님으로 만났다.
“그거 키스하기 전에 마시는 술이거든.”
만난 지 30분도 안 되어 분위기에 취하고, 술에 취하여 키스를 하고 만 두 사람.
당황한 그녀가 도망치듯 자리를 떠나며 그렇게 헤어지는 줄 알았는데…….
“너, 나 기억 안 나?”
그로부터 몇 달 후, 우연히 학교에서 다시 만나게 되었지만 원이는 기억 상실증에라도 걸린 듯 휘하를 기억하지 못했다. 그러나 자꾸 마음이 끌리는 유일한 여자를 놓치고 싶지 않았던 그는 적극적으로 그녀에게 다가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