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누군가가 날 좋아한다면 그것만으로도 고마울 텐데.
받아줄 수 없는 게 미안할 텐데.
최소한 날 좋아하는 게 기분 나쁘다고 말하지는 않을 텐데.
하지만 세상에 제 마음 같은 일은 하나도 없는 법이었다, 특히나 연애에 관해서는 더.
……잠시나마 설레게 해줘서 고마웠어요.
시작하지 못한 마음을 접으려던 순간,
그의 마음에 파란불이 들어왔다!
“저기, 뭔가 착각하고 계시는 것 같은데요.”
승연은 화난 마음을 마구 밀어붙였다.
“어제 제가 말씀드렸잖아요. 마음, 접겠다고요. 그런데 왜 이러시는 거예요?”
“부탁하고 싶은 게 있어서.”
흥분한 승연과 달리 준수는 어디까지나 침착했다.
“그 마음, 접지 말고 조금만 더 그대로 있어주면 안 되겠습니까?”
부디,
내 것이 되어주세요.
Please be mine.
▶ 작가 소개
박수정
필명은 방울마마.
특유의 즐겁고 유쾌하면서도 따뜻한 이야기들로 독자들을 만나고 있다.
블로그: http://blog.naver.com/lovemode54
▣ 출간작
사랑 정비 중
파트너
악마와 유리구두
두 얼굴의 왕자님
여우와 윤자씨
나의 검은 공주님
봉 사감과 러브레터
엘레오노르
신사의 은밀한 취향
반짝반짝
미로
프로젝트 S
위험한 신입사원
플리즈 비 마인
위험한 신혼부부
그녀의 아찔한 크리스마스(eBook)
후배의 키스를 피하는 방법(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