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도은은 열 한 살 때 홀로 외가에 찾았다가 마을 유지 아들에게 잘못 걸려 된통 당하게 되고 그런 그를 열 여섯살인 순영이 구해주었다. 실수로 입맞춤이 이어지고 도은은 둘째 형수 말처럼 제 가슴이 마구 뜀에 점점 순영을 마음에 품게 되고... 한양으로 떠나기 전날, 도은은 순영에게 혼인을 하자 하며 정표로 물망초 댕기를 빼앗듯 가지고 갔다. 일년 뒤, 꼭 올 것이라 약조를 하며.... 허나 일년이 지나도 도은은 오지 않았다. 그렇게 칠 년이 지나고 아버지 김수광이 임금의 부름으로 한양에 오게 됨에 스물 세살이 된 순영도 한양으로 오게 되는데... 열 여덟이 된 도은과 스물 셋이 된 순영, 두 사람의 연은 다시 이어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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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Series2017/01/18
  • 現在の作品연(緣)을 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