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 크리스마스 스페셜. 크리스마스에 생긴 새로운 가족? 젊은 나이에 남편과 사별하고 새 인생을 시작하기로 결심한 그레이스. 트럭 한 대에 모든 짐을 싣고 아들 리암과 단둘이 길을 떠나지만 심한 눈보라와 꽁꽁 얼어붙은 길 때문에 트럭이 미끄러지며 사고가 나고 말았다! 겨우 정신을 차린 그레이스는 아이를 안은 채 크리스마스트리의 반짝이는 빛을 따라 걷던 중 인가를 발견한다. 그리고 다행스럽게도 집주인인 소방관 빌의 제안으로 눈이 그칠 때까지 그곳에 머무를 수 있게 되는데…. 크리스마스의 마법이 당신을 이곳으로 데려다 주었소… ▶ 책 속에서 “욕실에 여분의 칫솔이 있으니 그걸 쓰도록 해요.” “예상하지 못한 손님들이 늘 있나 보죠?” 그레이스가 물었다. “언제 누가 내 집 문을 두드릴지 모르잖아요?” 빌이 윙크를 했다. 누군가 이 집에 찾아온다면 그녀처럼 한밤중에 길을 잃고 헤매는 사람들이 아니라 그와 함께 밤을 보내고 싶어 안달이 난 여자들이겠지. 갑자기 그레이스의 마음이 불편해졌다. ‘빌에게는 분명 여자친구나 약혼녀가 있을 거야. 없을 리가 없잖아? 그런데 왜 기분이 이렇게 안 좋은 걸까….’ 그레이스는 애써 아무렇지 않은 척 자신의 감정을 숨겼다. “고마워요. 당신의 호의에 감사할 뿐이에요. 다만 우리가 여기 머무는 것이 당신과 당신의… 여자친구 사이에 문제가 되지 않았으면 해요.” “걱정 말아요. 여자친구는 없으니까. 물론 약혼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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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Series2017/01/13
  • 現在の作品크리스마스의 이방인 [단행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