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회장님, 제가 얼마만큼 불쌍한데요? 제가 정 그렇게 불쌍하면 저랑 한번 자주실래요?”
“좋아.”
28살, 연애도 못 해본 촌스러움의 대명사 문아린.
그런 내가 K그룹 마성의 황태자에게 첫눈에 꽂혀 버렸다.
오르지 못할 나무도 아닌 내겐 눈부신 태양 같은 그를
단 한 번만이라도 보기 위해서라면 난 뭐든지 할 수 있다고!
하지만 평범하디평범한 내가 그의 곁에 갈 수 있는 방법은 없었고,
그저 먼발치에서나마 그를 보기 위해 난 무작정 K그룹 앞에 가서 마냥 기다렸다.
그러던 내게 어느 날 마법 같은 일이 일어났다,
바로 그를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긴 것이다.
그를 매일 볼 수만 있다면 난 청소부가 아니라 더 험한 일도 할 각오가 되어 있다고!
마성의 황태자 최휘와 그에게 한눈에 반해 버린 촌스러움의 극치 문아린!
과연 황태자의 성은이 아린에게 내려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