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회장의 딸이지만 쥐 죽은 듯 회사를 다니는 DM 백화점 홍보실 대리 서이경. 아버지의 강요로 인해 나간 자리에서 만난 DM 유나이티드 코치 차선우는 무척이나 건방졌다. 두 사람은 과연 연애를 시작할 수 있을까? -본문 중에서- “차선우 씨 인기 많지 않아요?” “없진 않습니다.” “집안 좋고, 예쁘고, 싹싹한 여자들도 많을 것 같은데.” “네.” 이거 또 너무 쉽게 인정하니 할 말이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왜 서이경 씨와 약혼을 하고 싶은가?” 이경이 고개를 끄덕였다. 선우는 팔을 뻗어 아직 뜯지도 않은 나무젓가락을 잘 나누어 그녀의 손에 쥐어 주었다. 그리고 퉁퉁 불어 버린 라면을 잘 저어 주기까지 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간단?” “나는 서이경 씨가 좋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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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Series2017/02/06
  • 現在の作品13월의 고백 [단행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