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에피루스 베스트 로맨스 소설!
극히 이성적인 여의사 체스티는 마법을 믿고 빗자루를 타는 할머니를 사랑하지만 마녀가 될 생각은 없다.
하지만,
두 달째 코마상태인 미남환자에게 자신도 모르게 빠져들어 키스를 하는 순간,
시대는 중세시대, 그녀는 클랜포드성 영주의 호위기사 에단 호크에게 격정적인 사랑을 받은 여자 첼시가 되었는데…….
“ 세상에서 가장 쉬운 일이 뭔지 알아요?”
사랑을 나누던 첼시가 땀으로 흥건하게 젖은 에단의 등을 쓰다듬으며 물었다. 그러나 주체할 수 없는 흥분에 취해 있던 에단은 그녀의 질문에 대답 하지 못하고 고개만 내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