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한참이나 높은 사람이라서 우러러만 볼 수 있던 존재. 고등학교 시절의 우상이었던 그를 7년 만에 다시 만나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 그것도 스타일리스트 대 배우로! “도……이경?” “정말 남연우네.” 입술 사이로 흩어져 나오는 이름이 마치 꿈결처럼 느껴졌다. “진짜 하나도 안 변했다, 너는.” 어쩌면 당연한 것이었을까. 세월이 흐른 만큼 어른스러워진 외모처럼 모든 것이 낯설게 변해 버린 그에게 그녀의 심장이 또다시 반응하기 시작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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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Series2017/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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