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어느 날, 예지는 섬에서 열리는 은밀한 가면 파티에 초대를 받게 되는데,
파티의 조건은 가면을 벗으면 안 되는 것,
“미치라고 하는 거야. 그게 네가 원하는 것 아니었어?”
“맞아요. 원해요. 미치고 싶어. 하아…….”
“그럼 미쳐.”
단 한 번의 일탈, 모든 것은 비밀이다.
3박 4일 동안 일어나는 짜릿하고 은밀한 꿈.
섬에서 빠져나오는 순간, 꿈에서 깨어난다.
그리고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모든 것들을 추억에 묻고서 일상으로 돌아가게 되는데….
“이제 이틀 남았어. 그동안 널 완전히 내 여자로 만들 거야.”
“…….”
“날 이렇게 흥분시키는 여자는 네가 처음이거든.”
그런데, 이 남자?
생각지도 못한 운명적인 만남이 예지의 앞에 펼쳐지는데…,
가면 속에 감춰진 그들의 진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