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난 너에게 많이 익숙해졌는데.
다시 혼자가 되면 난 다시 필요 없는 존재가 되어 버린단 말이야…….”
-외롭고 아픈 과거를 지닌 소녀, 춘희.
‘너는 모르지. 앞으로도.
너의 눈엔 보이지 않겠지만, 나는 너에 곁에서 널 보호해 주고 있을 거야. 믿어.’
-춘희의 과거를 알고, 곁에서 그녀를 지키는 천사 델.
“나의 비올레따, 춘희야……. 높은 곳에 다신 올라가지 마라.
그곳에선 네가 원하는 걸 얻을 수 없을 거다, 절대로.”
-춘희에게 강렬한 이끌림으로 집착하는 남자 강 사장.
천사와 같은 어느 소녀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