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열다섯엔 풋사랑에 가슴이 뛰었고, 대학 땐 첫사랑에 가슴이 아팠었다. 그리고 지금은 내내 윤태민 때문에 가슴이 아리다. 내내 한 사람만을 가슴에 품은 한가영은 다른 남잔 볼 수도 없게 되어 버렸다. 그런 마음을 들킬세라 숨기는 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 아무도 알지 못한다. 아파도 견뎌야겠지. 마음을 들키는 순간, 이 모든 관계는 깨어질 테니까. 그녀가 있는 설렘. 네가 있는, 설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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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Series2017/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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