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너, 간장 냄새 나.” 프랑스어 동시통역사를 목표로 꿈을 향해 달려왔으나 사고로 그 꿈을 포기한 채 살아가는 고선아는 선배의 소개로 나간 아르바이트 자리에서 얼음 황태자라는 천재 조향사 민우현을 만난다. 그러나 그녀를 본 그의 첫마디는 뜻밖에도 간장 냄새가 난다는 폭탄발언! 충격적인 첫 만남에도 불구하고 둘은 서로 조금씩 끌리지만 꿈을 위해 사랑은 제쳐두고 살아온 우현과 그런 쪽으로는 눈치가 없어 모솔이었던 선아의 연애는 어렵기만 하다. 게다가 두 사람의 과거는 조금씩 조금씩 끌려나와 난생처음 사랑하는 두 사람을 시험에 들게 하는데……. 문득 휴대전화에 저장된 선아의 전화번호가 눈에 들어왔다. [간장] 처음에 간장 냄새 난다고 그렇게 저장을 했던 거 같다. 그 후 전화로 연락할 일이 없었는데 이렇게 보니 거슬리네. 잠시 후, 우현은 선아의 등록된 이름을 바꾸었다. [애간장] 나를 애태우는 그녀. 선아를 마주하면 이제 ‘애간장이 녹는다’는 말이 무슨 말인지 몸으로 이해가 되었다. ▶ 작가 소개 필명 임소언(스푸키). 삶, 우주, 그리고 모든 것 – pukioz.com 애착을 갖는 것들: 꽃, 커피, 책. 털고 싶은 것들: 뽀로로 시청 10년의 추억, 메뉴 고민, 작심삼일 운동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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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Series
Naver Series2017/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