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프라하의 사랑에 이어 이번에는 뉴욕에서의 사랑이다. 여자들의 로망, 누구나 한 번쯤 살고 싶은 도시, 뉴욕에서 운명 같은 남자를 만난다면……. 그런 그로부터 사귀자는 제안을 받는다면? 당연히 콜이지. 그리니치빌리지와 매그놀리아 베이커리, 이스트 빌리지의 펜트하우스 등 꿈같이 달콤하기만 한 그와의 데이트, 영원할 거라 믿었지만 결과는 참담했다. 그가 자신을 갖고 놀았다니. 예기치 못한 실연에 원치 않는 정략결혼까지. 무슨 막장 드라마도 아니고, 자신이 비련의 여주인공이 될 줄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다. 과연 정민하와 라이언의 사랑은 이루어질 수 있을까. 그들을 둘러싼 음모와 숨겨진 사연까지. 해피엔딩을 향한 그들의 아름답고 슬픈, 치명적인 사랑 이야기. ―작품 중 그녀의 입술에 그의 입술이 닿았다. 그는 그녀를 간질이듯 살짝살짝 닿기만 할 뿐 쉽게 그녀를 삼키지 않았다. 그녀의 뺨을 잡은 한쪽 손이 그녀의 뒷목을 잡아당겼다. 고개가 틀어지며 두 입술이 완벽하게 맞물렸다. 어느새 입술 사이로 뜨거운 액체가 흘러들었다. 그녀는 숨도 쉬지 못하고 입을 벌려 그것을 받아 마셨다. 목을 태울 것 같은 홧홧함이 겨우 지나가자 향기로운 달콤함이 밀려들었다. 그가 잠시 입술을 떨어뜨린 사이 그녀는 참았던 숨을 몰아쉬었다. 라이언이 그런 그녀를 물끄러미 내려다보았다. “밤새 날 감당할 수 있겠어?” 낮게 가라앉은 그의 목소리가 그녀의 귓가를 울렸다. 밤새……? 그의 외로움을 없앨 수 있다면, 그의 공허를 지워 버릴 수 있다면, 오직 그녀만으로 그를 온통 채울 수 있다면……. 그녀는 말없이 고개를 끄덕였다. - 작가님 블로그 http://blog.naver.com/destina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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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Series
Naver Series2017/04/27
  • 現在の作品위험한 프러포즈(클린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