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비극의 상처를 피해 도주하듯 해외로 떠돌아다니며 방황하던 이강준이 돌아왔다. // 사채빚에 허덕이던 신주아에게 일자리를 소개시켜준다는 사채업자들. "거기가 어딘데요? 진짜 돈은 많이 줘요? 이왕 소개해주는거 이자랑 원금까지 상환 받으려면 아는 곳 중에서 최고로 돈 많이 주는 곳으로 소개해줘요." : 이로써 두사람은 파라다이스에서 만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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