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일만 알던 강준섭, 그는 사랑도 사치라고 생각했다. 그랬는데.
이건 악연이다. 같은 여자한테서 두 번이나 같은 부위를 들이 받치다니.
가슴에 부딪혀서 그런가? 그 여자가 첫사랑이 될 줄이야.
“이 여자한텐 동하거든. 아무것도 안 했는데도 말이야.”
그토록 원했던 직장의 오너. 실수처럼 저질러버린 하룻밤.
게다가 그 날이 그녀의 첫날밤이었으니 이제 어쩌면 좋아?
“박세은. 당신, 혹시 나 때문에 얼굴이 붉어지는 건가?”
키스는 두 번째, 사랑은 첫 번째인 두 사람,
최악의 날에 최고의 인연을 만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