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누구의 잘못도 아닙니다. 다만, 끝이 났을 뿐입니다." 하루하루, 매시간, 매분, 매초, 마음은 언제나 필요합니다. 더 보고 싶어 하는 사람이, 더 그리워하는 사람이 다가가야 한다는 것을 알기에 오늘도 그곳으로 갑니다. 백제의 염원이 된 의자왕의 증손녀 660년. 백제는 678년의 역사를 뒤로하고 나담 연합군에 의해 멸망한다. 백제의 마지막 왕이었던 의자왕은 당나라의 수도 낙양으로, 유민들은 당나라 곳곳으로 끌려가 고초를 겪는다. 동시에 백제의 땅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던 백제 부흥 운동도 점점 그 세력이 약해진다. 결국 백제 유민들은 당나라에 적응하며 살아갈지, 다시 한 번 백제의 깃발을 선택할지 결정해야 하는 순간을 맞이하게 된다. 그러한 시걸, 백제의 마지막 공주가 태어났다. 백제의 마지막 공주, 그 애틋한 연가 백제의 마지막 공주, 부여란. 당나라 속의 작은 백제, 건안성에서 태어난 부여란에게 백제는 이름으로만 존재하는, 과거의 나라에 불과했다. 그러나 백제의 공주의 태어난 그녀는 당나라의 황자와 정략결혼을 하라는 명을 받는다. 갑작스러운 정략결혼에 고민에 빠진 부여란의 앞에, 역적이 나타난다. 역적과 당나라의 황자, 그리고 부여란. 개인의 사랑과 국가의 바람을 둘러싼 세 남녀의 운명은 아직 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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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Series2017/05/19
  • 現在の作品남국의 신부 [단행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