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연재작 <봄, 그대를 바라>의 완결 합본입니다. 많은 이용 바랍니다.
낯선…… 아니, 어쩌면 낯익은 손이 내 시야에 들어왔다.
내가 움직이긴 했으나 내 손이 아닌 작은, 꽤 이질적인 타인의 손.
"면경을 다오!"
용안을 보려 면경을 달라 했을 뿐인데.
혼인한지 10년차 왕과 중전.
엄연한 부부인데, 합방은커녕 얼굴도 제대로 못 보고 산지도 어언 10년. 그러던 어느 날, 이들 둘의 모습이 바뀌었다! 대체 누가 누구로?
세상 부러울 것 없는 극한의 생활 한량 왕과, 더 이상 수줍을 수 없는 명문가 출신 중전의 생경한 새 출발 부부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