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대학 때부터 오랜 연인이었던 동찬과 은수.
누가 보아도 천생연분인 그들에게 남은 건 결혼뿐이었다.
하지만,
무슨 이유에선지 두 사람 사이에 동찬을 마음에 둔 직장동료 세아가 함께하고
그런 세아를 은수는 동찬과 결부시키지만 세아의 뜨거운 유혹에 흔들리지 않은 동찬에게 은수는 이별을 선언하는데…….
왜?
도대체 뭣 때문에…….
이유도 알지 못한 채 버림받은 동찬, 그리고 말하지 못할 비밀을 안고 이별을 감내하는 은수.
과연 은수의 사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