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우연한 만남으로 만난 하루애와 이근우.
뭐 하나 빠지는 게 없는 완벽한 그 남자에게 끌리는 루애.
3살 연하인 그의 군대도 기다려 주며 만나 온 4년이라는 시간.
그 모든 걸 망쳐 버린 사건.
사랑에 배신당한 루애는 그를 외면하는데.
“너한테도 그다지 나쁜 조건은 아닐 거다. 어쩌면 네 바람대로 날 네 인생에서 완전히 떨쳐 버릴 수 있는 기회가 될지도 모르니까. 어쩌면 그 반대일지도 모르지만.”
“무슨 소리야?”
“한 달. 한 달만 나한테 기회를 줘.”
4년 만에 다시 만난 그는 여전히 그녀를 흔들고.
과연, 그날의 진실은 무엇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