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 레이븐스데일 스토리. 엉뚱한 그 여자와 함께한 한 달 계부의 학대와 폭행 속에서 살다가 그가 파 놓은 함정에 빠져 감옥에 가게 된 홀리. 다행히 복지사의 도움으로 한 달간의 봉사 활동으로 대신하게 되고, 그녀는 아르헨티나 시골에 있는 은둔 물리학자 줄리어스의 대저택으로 향한다. 그의 말에 고분고분 따라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처음부터 명령조로 말하는 줄리어스가 영 거슬리기만 한 홀리는 반항심으로 삐딱하게만 행동한다. 하지만 그를 한껏 괴롭히고 싶은 마음과는 달리 줄리어스를 볼 때마다 떨리는 그녀의 심장은 정직하기만 한데…. 난 그 누구의 명령도 따르지 않아요! ▶ 책 속에서 “누군 여기 오고 싶어서 온 줄 알아요?” 분을 삭이는 것처럼 가슴을 들썩이며 홀리가 말했다. “당신의 잘난 친구나 가족에겐 나를 어떻게 설명할 건대요?” “누구한테든 내 입장을 설명할 필요성은 못 느끼는데.” 홀리가 예리한 눈초리로 줄리어스를 노려보았다. “당신 여자친구는 어쩌고요? 내가 당신 집에서 산다는 걸 알면 뭐라고 하겠어요?” “현재는 여자친구가 없소.” “마지막으로 있었던 게 언제였는데요?” “참 질문이 많군.” “게이가 아닌 건 알겠어요. 게이라면 아까 서재에서 날 그런 눈길로 쳐다보지 않았을 테니까. 나한테 마음 있죠?” “매너만큼 자부심도 장난이 아니군.”

連載情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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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Series
Naver Series2017/07/11
  • 現在の作品당신과 함께한 홀리데이 [단행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