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우리는 이제 시작이니까 씨앗이겠네요. 어떤 꽃이 필지 기대 돼요.”
강아지 같은 선배와 은하와 앙칼진 고양이 같은 화공과 여신 후배가 만난다!
캠퍼스에서 피어오르는 좌충우돌 로맨스 이야기!
복학생 은하, 신입생 다홍에게 첫눈에 반하다. 지나치게 예쁜 얼굴과 까칠한 성격 때문에 동기들에게 미움받는 다홍, 은하는 학생회장 인 해준의 전화를 받고 다홍이를 재워주는데....
자꾸만 신경쓰이는 건 왜지? 달달한 그녀들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본문
해준이의 말대로 나는 변했구나. 이제까지 느끼지 못한 게 신기할 정도로.
그리고 변한 내 모습이 싫지 않았다. 오히려 좋았다. 고맙다고 전하고 싶었다. 전하고 싶은 마음은 점점 커지는데 정작 다홍이를 보지 못하니 가슴이 꽉 막힌 거 같아.
전해주고 싶어. 지금 내 마음을. 이 기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