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길바닥에 떨어져 있길래 가져온 꽃이니까 가지든가요.” 쑥스러움에 일부러 산 장미도 그냥 못 주는 극강 츤데레 김시원. “문을 왜 열어 주세요? 저도 손 있는데요.” 뭐든 직구로 던져 줘야 알아듣는 천연 철벽녀 서문봄. 35년 만에 만난 엄마들의 압박으로 선 자리에 나온 두 사람. 어딘지 독특해 보이는 그녀가 제안을 해 왔다. 평안한 일신을 위해 세 달 동안 가짜 애인이 되자는 것. 솔직하지 못한 남자와 솔직하지 않으면 못 알아듣는 여자의 만남은 점점 서로를 변화시키기 시작하는데……. “아, 화나셨어요?” “났었죠. ……왜 화가 났었는지는 안 물어봅니까?” 시원의 말에 전 같았으면 무심히 ‘네’라고 대답했을 봄이, “왜 화가 났었는데요?” 질문하고, 전 같았으면 더듬거리며 회피했을 시원이, “내가 서문봄 씨 애인이니까요.” 대답했다. 연애가 시작되는 계절, 두 사람에게 스며들듯 찾아온 LOVELY SP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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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Series2017/08/11
  • 現在の作品러블리 스프링 [외전 포함][단행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