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으악! 더 커졌어!” 욕실 거울이 작아 잘 안 보인다. 까치발을 들고 폴짝 뛰어보지만, 역시나 안 보인다. 결국, 서라는 변기 뚜껑을 닫고 그 위에 올라선다. 뒤를 돌아 거울을 향해 엉덩이를 쑤욱 내밀고 고개를 한쪽으로 돌려 욕실 불빛 아래 그곳을 비춰본다. 엉덩이를 흔들며 만화영화에 나오는 꼬맹이처럼 풍만하고 탐스런 하얀 엉덩이를 이리저리 씰룩거린다. 그래도 위치가 위치인지라 여전히 잘 안 보인다. “하필, 엉덩이에 뾰루지가 날게 뭐야! 엉엉. 간만에 공부 좀 했다고 이렇게 티를 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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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Series
Naver Series2017/08/21
  • 現在の作品발칙한 상상 [단행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