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어디를 가든 무조건 커피만을 주문하는 사람이 있다. 왜 커피만을 마시냐고 물어봤더니 한참을 생각하더니 대답했다. 모르겠다고, 그냥 어느 순간 따라하게 됐다고. 오늘 커피만 마신다는 사람을 만났다. 그가 사랑하고 어쩌면 아직도 사랑하고 있을지도 모르는 그 여자를. 커피만을 마시는 그를 위해 커피 끓이는 법을 배웠던 나는, 오늘 처음으로 내가 그의 입맛에 맞는 커피를 끓일 수 있다는 사실을 후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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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Series2014/07/28
  • 現在の作品아내가 사랑하는 남자 [오로라] [단행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