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전 애인에게서 목석같아서 잠자리에서 흥분이 안 된다는 얘기를 듣고 헤어진 혜성은 그날 밤 이상한 꿈을 꾼다. 한 번밖에 본 적 없지만 잊히지 않던 모델 덴이 꿈속에 나타난다. 얼떨결에 덴과 꿈속에서 잠자리를 가진 혜성. 만날 일 없을 거라고 생각했던 덴과 다음 날 속옷 화보 촬영장에서 만나게 된다. “처음 뵙겠습니다.” “처음?” 뭔가를 알고 있는 듯, 처음이란 말에 덴이 반응했다. “어제, 좋았어?” 그건 감히 상상도 못 한 발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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