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사는 동안 기억에서 사라지지 않는 사람이 있다. 목숨을 구해 준 이라든가 생명을 불어넣어 주느라 첫 입맞춤을 내어 주는 여자라든가. 그래서였을까. 한눈에 알아봐졌고 사랑이 시작되었다. ---------------------------------- 송태은은 신기하게도 한눈에 알아봐졌다. “정우재 씨?” 야리야리한 생김새와 달리 꽤 건조한 목소리다. “송태은입니다.” 알지, 송태은. 우재는 속으로 이름을 곱씹었다. 평생 잊을 수 없는 이름이었다. 요즘도 가끔 그때의 꿈을 꾸었으니까. “나 어디서 본 적 없어요?” “네. 본 적 없어요.” 일말의 고민도 없이 들려오는 대답에 우재의 입꼬리가 슬쩍 들렸다. “그럴……. 뭐, 내가 착각한 거로 치죠.” 그럴 리가 없다고 말해 주려다 문득 얼마 만에 태은이 자신을 기억해 낼지가 궁금해졌다. 기억해 냈을 때 어떤 표정을 지을까. 놀랄까. 눈앞에 앉은 현재의 송태은에게 관심이 쏠리고 있었다.

連載情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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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Series
Naver Series2020/10/23
  • 現在の作品가르쳐 줄게 [단행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