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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らすじ
"이제는 도망 못 가 진서준" 서준은 생각 했다 그녀의 이 말은 영원히 잊지 못할 거라고. 미스터리향 살짝 첨가! 열혈형사 상미와 검사 남친 서준의 달달복짝 수사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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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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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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