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뉴욕의 뉴스 사이트 의 대표, 에이든 피어스. 미국에서 같은 입양아로서 아픔을 공감해 주고 새로운 꿈을 꿀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준, 유리의 우상이자 최고의 이상형이다. 그래서 다만 넘치는 마음을 숨기지 못했을 뿐인데……. “대표님을 좋아해요. 좋아하는 것 같아요.” “내가 여동생을 찾고 있다고 했지.” “……네?” “그게 너일 수도 있어. 네가 내 여동생일 수도 있다고.” 하지만 그가 자신에게 잘해 준 건, 그저 ‘여동생일 수도 있는 여자’였기 때문이란다. 그에 유리는 실연의 충격과 예상치 못한 비밀에 남몰래 고통스러워한다. 하지만 그때까지만 해도 예상하지 못했다. 에이든의 마음속이 온통 유리로 가득 차 있다는 것도 초조하게 DNA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는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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